일본 오키나와 호텔 친절하고 상냥한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일본 오키나와 호텔 친절하고 상냥한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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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키워드 

부대시설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 Signature

★ 전용 해변 

★ Wi-Fi (무료/전 객실) 

★ 환전 

★ 사우나 

 주변 인기 명소

선 마리나 비치 - 510 m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 - 1.77 km

Cape Manzamou - 5.71 km

류쿠무라 테마파크 - 5.58 km

비오스 힐 - 5.03 km

만자 해변 - 6.38 k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객실 내 안전 금고 & 샤워실 & 평면 TV & 냉장고 & 욕조 & 헤어드라이어 & 무료 생수 & 타월

간단소개  

오키나와의 편리한 위치에 있는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본 4성급 숙소는 공항에서 단 53.4km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본 숙소는 Sun Marina Beach, 바이오스 힐, 류큐무라 테마파크 등과 같은 많은 관광지 및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본 숙소(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는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며 고객의 편안한 투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요.개별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Wi-Fi (무료/전 객실), 세탁실, 편의점, 택시 서비스, 채플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총 780개 객실 중 한 곳에 들어서는 순간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 평면 TV, 무료 인스턴트 커피, 무료 차, 슬리퍼, 소파 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요.본 숙소에서 사우나, 실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다이빙, 스파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특색의 매력적인 조합을 발견해 보세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와 훈련도 보고 휴식도 할 겸 방문한 오키나와라서 일부러 삼성 숙소인 리잔시파크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객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세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입니다 바다가 바로 눈앞에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여기서 호캉스를 즐겨도 될것같아요 비치해변까지 리잔시가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저희 가족에겐 너무 좋았답니다 * 호텔에 갖춰진게 너무 많고 한국인 직원까지 있어서 더 좋습니다 * 호텔에 갖춰진게 너무 많고 한국인 직원까지 있어서 더 좋습니다 가성비 짱 적극 추천해요 바다 연결된 수영장 조식 룸에서 보는 바다전망 끝내줍니다 제가 막날 6시 체크아웃해서 조식 못 먹게 되었는데요 미리 말하니 이른 아침 도시락을 챙겨주었습니다 렌트 반납하는데서 알차게 먹었네요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샌드위치 계란 바나나 샐러드 음료등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요 단 주차장이 좀 걸어내려가야 되고 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어요 주변에 뭐가 없더라고요 무ㅓ 리조트 내에서 대부분 해결되지만요 아메리칸빌리지까지 30분 이상 나가야 되요 푸른동굴 갈땐 넘 좋습니다 리잔2돌남아와 함께 이용했습니다 추가비용없이 이용가능하니까 더 좋았고 정원 있고 바다도 있고 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 동반 3인 가족으로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코너룸으로 주셔서 운동장 같은 방에서 지냈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는 직원들이 있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태풍으로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는데 실내수영장 오락실 체험장 등 이것저것 할거리가 많아 좋습니다 우산이 없었는데 대여서비스도 해 주시고 비바람이 마구 몰아치던날 주차장에서 픽업서비스도 해 주셨습니다 4명이 가서 3명은 음료를 아이는 디저트바이킹을 이용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직원이 와서 영수증을 보여달라고하면서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다른 아이가 케익조각을 먹었다 부모님도 유치원생 조카들도 모두 만족한 유일한 숙소 1층 조식 어른입에도 딱 아이 입에도 딱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거의 중간위치이며 바다앞이라 오션뷰일경우 뷰가 이쁘고 아기가 이용할것들이 꽤 많습니다 실내에 작은 키즈카페가 있고 식당 앞 정원에 작은 놀이터가 있고 실내실외수영장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가서 그런지 가격이 비쌌습니다 온나거리에서 차타고 4-5분 정도 가면 위치해 있고 주차장 넓어 이용하시면 됩니다 1일 주차 요금은 500엔이고 한번 등록하면 1일 왔다갔다 할수 있습니다 직원 태도 상냥했고 한국어 가능직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리조트가 굉장히 넓고 편의점 기념품점 레스토랑 바가 있고 조식은 무난무난 헀습니다 체크인 시 비치타올을 무한하게 이용할수 있는 쿠폰과 웰컴 드링크 쿠폰을 주는데 웰컴드링크는 델몬트보다 더 맛없는 주스 입니다 웰컴드링크 쿠폰에 차액을 추가하면 바에서 칵테일이나 맥주를 마실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 가격으로 이렇게 이용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객실 부대시설 음식 직원들 친절함특히 한국인직원 한 분씩은 꼭 있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오상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테라스도 따로 있어서 해 넘어가는 방으로 예약하시는 것도 상당히 추천 드립니다 더블 침대에 테이블도 따로 있고 일본 여려 객실을 지내봤지만 상당히 커서 케리어 두개도 거뜬히 펼쳐 놓고 지내도 남아 돌 정도 입니다 다른 호텔은 해변이 짧아서 좀 눈치 보고 그랬는데 이호텔은 해변이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아도 개인 비치처럼 놀수가 있습니다 편의점은 일반 편의점처럼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오키나와 중부지역 여행객이라면 한번쯤 들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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