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호스텔 친절함이 가득한 하루야 호스텔 테라스[HARUYA Hostels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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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하루야 호스텔 테라스] Signature
★ 대중교통(940m 거리)
★ Wi-Fi (무료/전 객실)
★ 암막 커튼
★ 정원
주변 인기 명소
교토 수족관 - 150 m
Koshoji Temple - 330 m
Nishikawa Oil Shop - 460 m
니시 혼간지 - 490 m
니시 혼간지 템플 - 490 m
우메코지 증기 기관차 박물관 - 540 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공용 욕실 & 무선 인터넷 & 에어컨 & 금연 & 무선 인터넷(무료)무료 생수 & 암막 커튼
간단소개 
본 숙소(하루야 우메코우지 타입 C)는 교토 관광 혹은 비즈니스 출장에도 훌륭한 선택에요.본 숙소는 도심에서 단 2 km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공항까지는 보통 분 정도 소요됩니다.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고 있어요. 본 숙소(하루야 우메코우지 타입 C)의 훌륭한 서비스와 우수한 시설이 잊을 수 없는 여행을 만들어 줍니다.이 멋진 숙소에서 머무르며 Wi-Fi (무료/전 객실), 일일 청소 서비스, 세탁실, 키친, 여행 가방 보관 등을 즐길 수 있어요. 모든 숙소에는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비할 데 없는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어요.본 숙소에서 정원 등을 즐기며 편하고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아주 좋은 위치에 있고 우수한 시설을 구비한 본 숙소(하루야 우메코우지 타입 C)는 교토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위한 완벽한 장소에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다른 하루야 호스텔과 착각해서 좀 헤메었지만 그래도 아침에 직원분이 오셔서 열쇠도 가져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피곤해서 잘자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교토역이랑 걸어서 1013분 거리며 버스 정류장은 숙소 바로앞에있어서 편합니다 매일매일 청소를 하시는거 같아서 청결한듯합니다 자는 침실은 의외로 좀 넓은 느낌이며 포근하게 몸을감싸고 편안하게 잘 수있어요 혼합룸이긴해도 직원분이 알아서 남성방 여성방 나눠주시는거같았습니다 분위기가 딱 일본스러워서 여행에 걸맞았습니다 숙소 가까이에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있어서 관광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인사하시며 무릎 꿇으시는데 놀랐습니다 100년 너무은 가옥 직원의 친절함 깔끔함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교토역에서 꽤 먼데 걸어서 가려면 15분정도는 걸릴거에요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세요 관광지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도미토리는 겨울이라 그런지 좀 추웠어요 얼핏보니 꽤 넓고 전통일본 방의 느낌이었어요 조금 더 걸어가면 니시혼간지 있습니다 호스텔 바로 건너에는 세븐일레븐있어서 거기서 늦은 저녁을 사서 먹었습니다 숙소에 한국인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 볼거리나 교통편 자기일처럼 친절히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교토는 1박2일 일정이라 여기서 하루밖에 못 잤는데 다음번엔 더 오래 머물러 있고 싶네요 방은 조금 좁았지만 온도는 따뜻했고 화장실이나 나머지는 모두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친절하고 좋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일찍가도 캐리어 맡길수있어서 캐리어 놔두고 관광하다가 저녁 9시까지만 숙소도착하면 체크인 도와주시고 저희 캐리어도 미리 방에 갔다놔 주셨습니다 호스텔이지만 정말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딱 일본 특유 정서인 매우 공손한 태도 시설도 좋았습니다 버스내려서 지도보고 걸어갔는데 30분 걸었던거같아요 직원분 정말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시고 지도로 관광지 추천도 해주셨어요 저희가 지낼땐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너무너무좋았습니다 이해할 때까지 기대려주시고 다시 설명해주십니다 위치는 교토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정도라 위치도 괜찮고 숙소안에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나 놀랐던 부분은 체크인시 주변 관광지를 안내해주고 일정에 맞춰 적절한 교통편까지 추천해준다는겁니다 또한 근무시간8-22시 중에는 언제 누구에게 관광지에 관해서 물어도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언젠가 다시 교토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한번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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