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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후 숙소 친절해서 기분좋아지는 유후인 로지 타비노쿠라[Yufuin Lodge Tabinokura]

일본 유후 숙소 친절해서 기분좋아지는 유후인 로지 타비노쿠라[Yufuin Lodge Tabino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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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키워드 

객실의 안락함 및 쾌적함


[유후인 로지 타비노쿠라] Signature

대중교통(970m 거리)  

Wi-Fi (무료/전 객실) 

온천  

에어컨 

 주변 인기 명소

도르도뉴 미술관 - 230 m

Sueda Art Gallery - 290 m

스에다 미술관 - 290 m

유후인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 - 290 m

유후인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 - 290 m

큐슈 유후인 민예촌 - 350 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난방 & 세면도구 & 타월 & 냉장고 & 슬리퍼 & 평면 TV & 무료 생수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샤워실 & 욕조

간단소개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본 숙소(유후인 타비노쿠라)는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인 유후에 있구요.본 숙소는 도심에서 40 km 거리에 있으며 중요한 도심 편의 시설에 접근하기 편리하구요.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구요. 본 숙소는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숙객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구요.투숙객 편의와 편안함을 위해 숙소에서 Wi-Fi (무료/전 객실), 일일 청소 서비스, 난로, 택시 서비스, 주방 등을 제공하구요. 모든 숙소에는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비할 데 없는 편안함을 선사하구요.운동 마니아거나 지친 일상으로부터의 휴식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은 온천, 당구대 등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구요.이상적인 위치와 시설이 잘 어우러진 본 숙소(유후인 타비노쿠라)는 여러모로 제격이구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위치는 유후인 버스센터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짐이 있다면 택시타는 걸 추천합니다 방 화장실은 좀 좁은 편이에요 ????온천도 잘 즐기다 갑니다 타비노쿠라 료칸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숙소에서 긴린코 호수나 유노츠보 거리와의 거리는 도보 710분 정도로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야외온천도 타 료칸들에 비해 퀄리티로는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행객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곳에 위치해 매우 조용하며 공기도 상쾌합니다 그외에 믹스커피와 티백 녹차 물 등 간단한 음료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도 2인실 치고는 큰 편이며 침대도 아늑합니다 기대했던 온천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물도 깨끗하고 알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실내온천은 2곳인데 한 곳은 15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탕이고 한 곳은 25명 정도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외온천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날씨가 추운 경우는 실외보다 실내가 좋습니다 위치의 경우 개인 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터미널이나 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전등이나 불빛이 없어 매우 해가 지면 매우 어둡습니다 어두워지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기본료 640엔 그러나 조용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좋을 듯 합니다 여행객이 거의 다니지 않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저녁 6시 이후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단점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캐리어 끌고가기는 무리입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캐리어 맡기고 돌아다니다 체크아웃 때도 잠깐 짐을 보관해주십니다 조식 간단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오븐 토스트기 무선주전자 등드이 너무 잘 갖춰져 있고 조식도 깔끔하고 따뜻하게 원하는 시간에 차려 줍니다 각종 보드게임도 갖춰져 있고 포켓볼대 바베큐 공간도 있어 진짜 일본 전통 료칸과 최신 놀이감을 함께 준비해둔 공간이라 더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날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두방 찍어 한장은 료칸에서 한장은 투숙객에게 줍니다 아 진짜 모든 것이 감동인 곳이라 다시 가도 반드시 이 곳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택시타면 기본요금 나오는데 일본 택시비가 좀 비싸요 기본요금만 6천원이 넘어요 야외 온천도 무척 좋았고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70-80년대 분위기 인테리어가 흥미로웠으며 곳곳에 숨어있는 직원들의 정성이 감동을 주었습니다 온천 후에는 캔맥주 유후인 사이다 생수 원두커피 중에서 1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저는 사이다를 마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사장님이 손수 조식을 챙겨주셨는데 골고루 정성껏 나온 음식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일본식 전통 료칸을 체험하고 싶다면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게 좋겠지만 이곳 또한 나름대로 운치를 느낄 수 있으며 7080년대 분위기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이 호텔에는 10개 정도 객실이 있는데 장모님과 함께 간 우리 가족이 묵은 곳은 다다미방과 트윈침대방이 함께 있는 버짓룸이었는데 공간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렌트카 내비게이션에 전화번호가 안 떠서 찾는데 힘이 들었으나 구글맵의 도움을 받아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친절히 응대는 해주셨어요 도착해서 안내 받는 내내 너무 친절하게 설명 해주었고 숙박하면서 받아야되는 혜택에 대하여도 일일이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고 음료바도 있고 포켓볼 다이도 사용할 수 있어서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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