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숙소 친절해서 기분좋아지는 세븐 빌리지 모토부[Seven Village Motobu]
! 숙소 키워드
서비스
[세븐 빌리지 모토부] Signature
★ 에어컨
★ 레스토랑
★ 주차장
★ 바베큐 시설
주변 인기 명소
Motobunoge Hospital - 1.75 km
Yamada Clinic - 1.46 km
Wellness Village Motobu - 3.93 km
Katsuyama Citrus Depressa - 5.95 km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5.87 km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5.87 km
간단소개 
모토부에 있는 본 숙소(세븐 빌리지 모토부)는 본격적인 오키나와 여행 시작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이구요.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구요.본 숙소 주변에는 웰니스 빌리지 모토부, 오키나와 추라우미 아쿠리움, Hokuzan Hospital 등과 같은 인기 명소가 있구요. 본 숙소(세븐 빌리지 모토부)의 시설과 서비스는 투숙객에게 즐거운 숙박 경험을 선사하구요.개별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패밀리룸, 바베큐 시설, 숙소 내 주차장, 주차장(무료)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구요. 모든 객실은 편안하고 안락함을 선사해 줍니다.많은 객실에서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금연 객실, 에어컨, 난방, 책상, 발코니/테라스 등을 제공하구요.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구요.본 숙소(세븐 빌리지 모토부)는 오키나와에서 편안하고 매력적인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이구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깨끗하고 주인도 친절하시고아침에 새소리도 들리고 좋습니다 가족단체 여행 중 하루 정도 이런 숙소 이용하는 것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좀 산이라서 차로 한참 올라갔던 것 같은데 숙소 내부랑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강추합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했고 아이가 있는 여행이었는데 집에서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위치는 좀 외지지만 가까운데 이온몰이랑 돈키호테가 있어 좋았습니다 반드시 차있는 여행자에게 추천이에요 그리고 이길이 맞나싶을때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아이까지 4명 다다미방에 묶었는데 깨끗하고 화장실 샤워실다편해써요냉장고 씽크대 전자렌지 까지 있어서 너무편했고 세탁기와 세제까지 있어서 물놀이후 빨래도가능했어요 츄라우미와 민나섬도가까워 최고의 위치에요 다음에 가게된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무엇보다 룸이 너무 넓었어요 룸에서 78명도 잘거같은데 셋이 넓찍하게 편하게 쉬었네요 성인 5명 가족여행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침대방 1개 다다미룸겸 거실 주방 화장실 욕실로 구성되어 있어서 5명이 진짜 편하게 지냈습니다 대가족이나 인원 많은 여행객은 진짜 좋은 곳인거 같아요 위생도 깔끔했고 젋은 사장님 진짜 친절하셨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오키나와 두번째 여행인데 부모님과 함께하는 7명 가족여행이라 숙소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리조트보다 세븐빌리지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 만족도도 최고점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고싶은 1순위2세와 4세아이 동반 가족 여행이었고 코티지 룸에 묵었는데 특가에 예약하고 간터라 그가격에 숙박하기 죄송할 정도로 깨끗하고 편하고 아늑했어요 사장님이신듯한 젊은 부부의 친절함 또한 최고입니다 다다미도 깨끗하고 온습도도 적당하고 마루는 깔끔하고 침구도 편하고 예뻤어요 필요한건 거의 다 비치되어있고 여성분이면 클렌징제품 정도만 가지고 가면 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아들이랑 같이 갈땐 숙소에 수영장이랑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는곳으로 가야 할듯해서 오리온 모토부도 묵어봤는데 솔직히 여기가 더 좋습니다 가까운 빅익스프레스에서 고기사와서 bbq도 이용했는데요 우리나라랑 달리 고기가 질도 좋습니다 가격도 싸서 온가족 모두가 최고의 경험이었다 정말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태풍짜미 와중에 가족들이 편하게 쉬었습니다 2박묵었는데 정말 가격대비 굳입니다 다음에도 묵을예정이고 또 가고싶네요 소금과 접시등 식기류 잘 비치 되어있고요 좋았습니다 위치가 약간 외진곳이긴 했지만 그래서 더 조용하고 진짜 휴가를 보내다 온 느낌 오래된 펜션같은 곳이었는데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깨끗하고 나름 낭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녁에 베란다에서 본 하늘은 정말 최고 별이 쏟아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꼈구요 아침엔 포카리 선전에나 나오는 그런 바다가 보이고 담에 또 오키나와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였어요 단제가 묶었단곳은 코티지 룸인데 나무집이고 숲속에 있어서 약간의 벌래와 아침에 천장에 다람쥐인지 몬지 모르겠으나 무언가 후다닥 뛰어가는 소리에 깜짝놀랐습니다 도마뱀 우는 소리도 들리고주변이 좀 깜깜해요단체로 가족이 가면 단란히 좋을것같아요 대체로 만족입니다조용한 곳에 위치한 완벽한 펜션입니다 주인 분도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친절했고 바베큐 세팅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준비도 해주셨습니다 또 오키나와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또 갈 곳입니다 차로 23분거리에 큰 슈퍼도 있고 숙소에서 멀리 바다도 보이고 아름다운 동네였어요 직원분들도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없었고 가격대비 가족들끼리 잘 지내다 왔어요 태풍오는 날 갔었는데 직원분들이 계속 일기예보 말씀주셔서 피해서 잘 놀 수 있었어요 』
